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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맨 경험담 "빌딩 타기를 아십니까?"

슈퍼스트림 0 1,025


노마드맨 경험담 "빌딩 타기를 아십니까?"

 

 

이번 글에서는 제가 예전에 카드 영업직에 있을 때 자주 했던 빌딩타기라는 방식의

 

판매 방식에 대해 적어 보려고 합니다.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니 가급적 따라하지는

 

마시고 이런 방식의 영업 스타일도 있구나 생각하시며 편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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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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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가를 판매하려면 내 상품을 구매해줄 만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주 중요하겠지요.

 

주로 서울 쪽에 나가면 위 사진과 같은 빌딩들이 엄청나게 들어서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런 빌딩에는 주로 대기업이나 공기업 먹고살 만한 중소기업들이입주해 있지요.

 

이런 곳에 입주한 회사를 다니는 회사원들은 보통 일반 자영업자 분들보다 생활의

여유가 있습니다. 고로 무언가를 팔려면 저분들한테 가서 파는 게 잘 팔린다는 것이지요.

 

이 방식은 제가 카드 영업할 때 주로 썼던 방식인데 빌딩타기라고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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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빌딩에 바리케이트를 뚫고 경비원을 피하며 몰래 회사의 사무실로 들어가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의 영업 스타일인데

막상 들어가려고 하면 그냥 지나다닐 땐 느낄 수 없었던 공포가 업습합니다.

 

들어가려고 하면 숨이 막히고 경비원이 나만 쳐다보는 것 같고 외부인인 게 티가 나는 것

같고 등등 ...그러나 엄청난 중압갑을 받고 입성이 성공하면 그 후부터는 황금 밭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러한 회사 건물에는 외부인이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통 상가나 가정집들을 영업사원이나 장사하는 분들이 자주 다니시는데

들어가기가 쉽기 때문에 많은 영업사원과 판매하시는  분들이 방문해 그분들 반응이

굉장히 안 좋습니다.

 

손님은 안 오고 뭘 팔러 오는 사람들만 가득하니까요. 

하지만 들어가기 어려운 이런 빌딩에 들어가면 그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판매사원을 대면해본 적이 상대적으로 별로 없기 때문에 무언가를 판매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거기다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이 오히려 착하게 잘 받아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비원을 피하고 열린 문을 찾고 회사 직원 인척 연기하고 경찰서에 잡혀가기도 

하더라도 이러한 방식으로 영업을 하는 것이지요. 

 

제가 이런 방식으로 카드 영업을 할당시 하루에 5장 정도가 평균이었고 저를 가르쳐주신 분이 하루

평균 10장 정도가 평균이었는데 보통 카드한 장을 받으면 단가가 10~18만원 정도가 평균 입니다. 그 분은 한 달에 일주일에서 이 주일정도만 일하고 천만 원정도 벌어가시는 분이셨습니다.

 

주로 카드 영업이나 보험영업이 이익률이 높기에 뒤로 쏴주는 게 많아서 남는 게 별로 없어서

우는 분들 많은데 대기업은 그런 게 거의 없어서 저 돈이 다 순수익이었으니까요.

그분은 이러한 영업방식의 달인이셨고 이렇게 빌딩 타기로 큰 수익을 내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빌딩 제대로 타시는 분들은 순이익률도 굉장히 높고(거의 다 순수입이죠)

소득도 높아서 소문을 좀 들은 초보사원들이 많이 빌딩 타기에 도전하다가 실패하곤 했었지요.

 

잘하는 분들은 잘하는 분들끼리만 뭉쳐 다니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지금이야 괜히 힘들게 저런 방식으로 일 안 해도 얼마든지 수익을 올릴 수 있을만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으니 빌딩타기를 할 필요는 없지만

사업 경험이 별로 없으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름 재미? 도 있고 대기업 빌딩 타다보면 담도 커지고 근성도 생기고

저 방식을 응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판매할 수 있는 기술이 나오거든요.

 

저런 사람이 사무실로 쳐들어오면 무조건 쫓아 내기보다는 어떻게 영업하나

 

한번 봐 두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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