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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실장하다 서울구치소 갔다온 썰 2부

피테쿠스 0 1,090

1부에 이어서....

 

구속되어 재판을 받게되는경우 불구속상태로 재판을 받기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정도

기소전에는 구속적부심을 통해 나오는경우와 기소후에 보석신청으로 나오는경우인데

보석은 말그대로 보증금을 내고 석방되서 불구속상태로 재판을 받게되는거다

나중에 재판잘 받고하면 보증금은 돌려줌... 목돈이 없어더라도 보증보험을 통해 10~30만원정도면 신청가능한걸로안다

물론 보석의 허용여부 판단은 판사가 한다..괜히 함부로 보석신청했다가 기각당하고 재수없으면 괘씸죄까지 추가된다...

 

그래도 실낱같은 희망에 잠겨 구속적부심이라는 것을 신청해보기로 했다

구속적부심이란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에

단 한 번에 한해 구속영장에대해 다시 한 번 심리해달라고 신청하는것인데

 

대게 구속됐을때와 상황이 바뀐경우...예를들면 피해자가 있는 사건에서 피해자와 합의를 봐서

피해자의 탄원서같은것이 동반되는 경우 구속적부심에서 풀려나는게 일반적인데...

나는 피해자가 있는 사건도아니고....거의 구속적부심으로 풀려날 희망은 없었다..

그런데 내가뭘 아나...전에 지인이 구속적부심으로 나오는걸 봤었기에 나도 그렇게 쉽게 나올줄만 알고있었지..

 

그리하여 사선변호사를 선임하게되었고..구속되구 10일 정도뒤에 구속적부심을 신청하기로 이야기가 되었다..

그렇게 경 찰서 유치장에서 검 찰로 송치될때까지 7일 정도를 시체놀이하며 지냈는데....

같은 방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전부다 전과자들이었다..

범죄자들끼리 뭐하겠냐...범죄이야기를 주로 나누게된다

 

20대 후반정도의 강 간범은 폭력으로 살고 나온지 얼마안됬는데

몇일전 술같이 먹은 여자한테 강 간범으로 신고를 당해서 잡혀왔덴다

자기말로는 전혀 기억이 없었단다...형사가 CCTV를 보여줘서 깜짝놀랐다는데

증거로 체액도 나왔다하고...이미 몇년 썩을 마음가짐을 내보인다..한 두번 빵잡이생활을 해본게 아닌듯하다..

50대후반의 아저씨는 뽕을 맞았다가 걸렸다고 한다...단순투약으로 걸렸다는데 예전에도 걸린 전과가 있는듯

겉보기에는 노신사 이미지인데....뽕쟁이라니..

30대 중반의 새로들어온 온몸에 문신이 있는 사람은 마약유통도하고 투약도하고 하다가 잡혔다고한다

돈은 엄청벌어서 걸리면3년썩고해도 남는 장사라고 웃으며 이야기한다...

 

30대 초반의 호리호리한 직업이 요리사라는 새로 들어온 사람....정말 억울하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하이데X라는 어플로 여자를 만났다가 성폭행으로 걸려들어왔단다..

여자애들이 2명이 나왔는데 그 중 못생긴애는 돌려보내고 다른 한명하고만 같이 모텔가서 술먹고 떡치고 했는데

아침에 같이 팔짱끼고 나오니 돌려보낸애가 형사들하고 대기타고 있더라고...

그자리에서 긴급체포되어 이곳으로 왔다고

더군다나 미성년자였다는데...20살인줄 알고 만났다는데..아주 제대로 잦된거다...

고영욱처럼 징역3년에 전자발찌10년 예상한다...

 

하나둘씩 먼저 유치장에 온 순서대로 검 찰로 송치가되어 나가고...

나도 검 찰로 송치되게 되었다...

나를 붙잡았던 서울청광수대 형사들이 와서 수갑을 채우고 포승줄로 묶고

스타렉스에 태워 서울중앙지검으로 갔다...

차에서 내려 마지막으로 담배를 피우게 해주고 그렇게 그 형사들과는 작별하고 검사를 만나러..

 

검 찰청 안에도 유치장같은 시설이 있는데 서초경 찰서 형사들이 나와있었다..

일단 그곳에서부터는 허리띠와 양말같이 목을 맬수 있는 여지가 있는것들은 모두 반납하게된다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기전 난생처음 굴욕을 맛보게 된다

그것은 알몸수색...조그마한 독방에 들어가 그곳에서 완전 나체가되어 남자 형사앞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앞뒤로 돌아서서 한번씩...

나 똥꾸멍에 아무것도 없다구 ....

 

(오늘은 시간이 없어 여기까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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